@금개 @boyhood 님이 추천해주신 <친애하는 백인 여러분>과 @장고 님이 추천해주신 <루머의 루머의 루머>를 연달아 보았어요. 전자는 미국 대학 내에서의 인종간 갈등을 다루고, 후자는 미국 고등학교 내에서의 왕따문제를 다룹니다(여주가 성희롱, 성추행, 성폭행, 스토킹을 다 당해서 보는 내내 화가 났어요ㅠㅠ). 둘 다 재밌게 보았지만, 이걸 연달아 보니까 아메리카 왓더헬?하게 되더군요. 

장고
아메리카 왓더헬...저는 마스터오브넌 시즌2를 끝내고 (롱테이크씬 저도 완전 좋았어요! 시즌1보다는 전반적으로 진지해진 느낌이고, 연애이야기가 좀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) Atypical 이라는 시리즈를 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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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Master of None>의 빅팬으로서 @장고 님 추천은 믿음이 갑니다. <Atypical>(한국제목 진짜 구리네요) 재밌게 보고 있어요. 등장인물들이 다 귀엽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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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고
@그림 ㅋㅋㅋㅋㅋ 한국제목 진짜 구리죠 (실망) 무슨 '짱구는 못말려'처럼 제목을 지어놨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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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장고 한글제목 보면 절대 클릭하고 싶지 않죸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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